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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의 농구를 연재된 애니로만 봐서 이번 조형들이 조금 이질감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vs가 뭔지도 몰랐는데... ㅎㅎㅎ
솔직히 versus로 알고 생각 없이 촬영하고 했는데...
영화편 '라스트 게임'의 등장하는 조형이라셔서 당장 검색해서 봤죠.
보고 나니 모든게 좌라락...
같은 유니폼을 입고 함께 뛴 거였더란...
그리고 애들 얼굴이 하나같이 성형이 된건지... ㅎㅎㅎ
단 1년사이에 많이 변했더군요. ㅎㅎㅎ
앞으로 다른 아이들이 나와줄지는 모르겠지만...
영화편의 그 모습이라 ㅎㅎㅎ
이제 이해를 하고 포스팅을 합니다. ^^
오늘은 갈 길이 멀어서 두 분위기의 사진을 함께 보여 드렸습니다.
일단...
이번에는 쿠로코와의 투 샷입니다. ^^
앞으로 이 시리즈가 계속 나와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이 아이들은 이렇게 뽑아줬네요. ㅎㅎㅎ
이제 다음 컷부터는 기존 아카시와 비교가 되시긴 할텐데요.
일단 라쿠잔 유니폼의 기존 gem 아카시와의 투샷입니다 .^^
그냥 둘 다 둥글둥글 해보이나요? ㅎㅎㅎ
암튼..
뭐 그렇다고요. ㅎㅎㅎ
다음은 msp와 함께 한 컷인데요.
확실히 msp는 완전 크네요. ^^
암튼...
기존 아카시보다 역동적인 모습이 보기 좋네요.
그나저나 쿠로코와 다르게 이번 아카시는 보는 방향에 따라 앵글만 바꾸면 다 괜찮은 모습이라 촬영하면서 재미도 있었네요. ㅎㅎ
암튼...
이상 라스트 게임 아카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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