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망가 디맨션이 도착했습니다.
처음엔 손오공 그리고 베지터...
이번에는 로제입니다.
참 별별 아이들이 다 있다 싶은데요.
이 녀석은 블랙 오공의 초사이어인 버전인가요?
셀에서 멈춘 저로써는... ㅠㅠ
언제 시간 내서 다 봐야 하는걸까요? ㅎㅎㅎ
된장. ㅠㅠ
확실히...
클리어 파츠가 있는 제품들도 그렇지만...
망가 디맨션은 흰 배경에 역광샷이 진리인 것 같아요. ㅎㅎ
이젠...
음... 일반 로제와 투 샷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ㅎㅎㅎ
뭐... 별 의미 없는 컷이지만 뭐...
그래도 있는거니 열심히 촬영했습니다 ^^
솔직히...
반프는 너무 끈기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ㅠㅠ
뭘 내 주면 끝까지 열심히 내주고 다른 라인을 만들어야지...
msp는 이제 끝이란 말입니까? ㅠㅠ
에효...
옛날 친구들이 너무 그리운데 말이죠.
크리링이랄지 야무치랄지... 등등...
뭐 무천도사 피콜로도 있고요!!!!
좀...
끈기 있게 다양하게 좀 뽑아라!!!!
같은 캐릭터 머리만 바꿔내지 말고. ㅠㅠ
그나저나 이제 손오공 베지터와의 망가 떼샷입니다. ㅠㅠ
암튼...
이상 마무리 하겠습니다.ㅠㅠ
중간에 넋두리는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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