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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팔가 로우15

원피스 좌상 시리즈 떼샷!!! s.o.c 트라팔가 로우가 도착하면서 그간 함께 했던 좌상들을 모두 한 자리에 모아봤습니다. 일단 s.o.c 시리즈 상디와 사보 그리고 로우... 거기에 아카이브 트라팔가 로우... 그리고 creator 시리즈인 루피를 시작으로 핸콕, 크로커다일, 미호크,레일리 그리고 쿠잔까지... 거기에 캘린더 시리즈 로브루치까지... 그런데 말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각 시리즈 별로 좀 이질감이 존재하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죠? 암튼... s.o.c 로우와 아카이브 로우 투샷... s.o.c 떼샷 그리고 전체 샷까지 모두 보여 드리겠습니다. ^^ 2017. 3. 18.
megahouse p.o.p one piece s.o.c trafalga law / 메가하우스 pop 원피스 soc 트라팔가 로우 예고대로 오늘은 s.o.c 트라팔가 로우입니다. ^^ 다른 애들 같은 경우는 2체 내지 많으면 4체까지 동시 촬영을 하는데 말이죠. ^^ 이 녀석은 오늘 홀로 촬영대에 올라갔습니다. 이유는??? 내일 보시면 아십니다. ㅍㅎㅎㅎ 저 많이 힘들었습니다. ㅠㅠ확실히 멋진 로우의 모습이지 않나요? ㅎㅎㅎ 그런데 말입니다. 녀석 사진 찍기엔 좀 불편한 녀석이네요. ㅠㅠ 왜 이렇게 제대로 된 쇼파에 앉는 녀석들은 하나같이 거만한 모습에 허리에 무리 잔뜩 가게 앉는건지 모르겠네요. ㅠㅠ 상디도 그렇고... ㅠㅠ딱 봐도 뭔가 구도적인 문제들이 많지 않나요? 에효... 그런데 로우는 멋있습니다. ㅠㅠ 2017. 3. 17.
megahouse one piece pop iro trafalgar law / 메가하우스 원피스 pop 트라팔가 로우 여체화 원피스 주인공들의 여체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중 처음은 트라팔가 로우. 구매 결정에 망설임이 엄청나게 있었는데.. 결국은 이렇게 촬영을 했네요. ㅎㅎ 근데 너무 야해서 디테일 컷도 어떻게 찍어야 할지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ㄷㄷㄷ전 왜 사람 촬영할 때보다 피규어 촬영할 때가 더 야하다는 생각이 들까요? 뭐랄까 인물 촬영은 수위에 대한 부분을 컨트롤 할 수 있는데 이건 그게 불가능해서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왕 촬영한거 열심히 촬영했죠. 근데 말입니다. 의외로 이 녀석 사진빨은 잘 받네요. ^^ 2016. 8. 18.
Banpresto One Piece SCultures Big Trafalgar Law / 반프레스토 원피스 조형왕 트라팔가 로우 꽤나 오래 전에 조형왕 트라팔가 로우 두 체를 예약했죠. 그 녀석들이 오늘 다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 녀석들을 촬영하는데.. 왠지 뭔가 어설프게 느껴지는건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뭐.. 그래도 가격이 저렴한 만큼 그 정도는 나온게 아닌가 싶긴 하긴합니다. ^^ 그나마 이 녀석은... ^^군데 군데 도색미스들이 보이긴 하지만... 만족스럽습니다. 이 녀석은.. ^^로우는 확실히 매력적입니다. ^^ 2016. 8. 12.
One Piece POP 'Sailing Again' TRAFALGAR LAW / 원피스 POP 트라팔가 로우 (2/3) 자... 어제에 이어 두번째 시간입니다. 트라팔가 로우!!! 이 녀석 포즈는 무슨 의미가 있나요? 가품 보니 손가락 끝에 불 같은 것도 있던데... 암튼... 트라팔가 로우... 그 두번째!! 시작합니다.이런 포즈가 있는데요. 역광샷 전에... 위, 아래에 있는 팔을 좀 섞어서도 촬영을 해봤습니다. ^^;;;어떤가요? ㅎㅎㅎ 너무 사진이 많죠? 원래는 게시물 2개로 만들려다가.. ㅠㅠ 아무래도 힘들 것 같아서요. 2포즈에 대한 역광샷은 다음 게시물로 넘길께요. ^^;;; 2016. 6. 8.
현상 수배 포스터 (구,현)칠무해 & 흰수염 & 에이스 11종 정품 수배서 현재 나온 수배서 마지막 버전입니다. ^^ 우리 루피의 형 에이스가 포함되어 있는... ㅠㅠ 그리고 멋진 오야지까지... 자... 갑니다. ^^에이스로 시작해서 흰수염으로 끝나는 이 순서 마음에 드는데요/ ㅎㅎ 포장에서 나온 순서대로 담은 컷들입니다. ^^ 포트거스 D. 에이스를 시작으로 트라팔가 로우, 징베,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울 해바라기 보아 핸콕, 나쁜 시키 마샬 D 티치, 카리스마 쩌는 미호크, 쿠마, 겟코 모리아, 내일 만나게 될 크로커다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오야지 에드워드 뉴게이트 흰수염까지!!! 너무 멋진 모습들이네요. ^^벽을 4종의 수배서로 도배를 해도 재밌겠네요. ㅎㅎ 암튼... 마지막 마무리 하고 전 다음에 게시물을 예약하러 가야겠네요. ㅎㅎ 2016.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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