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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13

다시 찾은 상동마을 Part II 상동마을을 찾으면 메인이 되는 건물... 전에 만난 시계와 필름 마운트들은 온데간데 없고 왠 평상과 타이어가... 그 곳에서 신나게 셔터질을 했다. 전에 찾았을 때는 한창 해가 중천에 떠 있었다면... 이 날은 해가 산 너머로 뉘엿뉘엿... 그 덕분에 플레어(or 고스트)를 이용한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 즐거운 출사... 2013. 5. 26.
멋진 사람들... 그들과의 시간... 대한민국의 전쟁고아들을 위해 만들어진 국제 아동 구호기구 컴패션... 수혜국이던 대한민국이 후원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 한국컴패션에 애드보킷 중에... 가장 빛도 없이 얼굴도 없이 자신들의 길을 묵묵히 걷는 사람들이 있다. 아이들의 목소리를 내어주는 이들... V.O.C.(Voice of Compassion)... 이제 올 해로 6기가 되었다. 그리고 그들이 함께 한 1박의 리트릿... 그 순간을 떠올리며 글을 남긴다. http://compassion.or.kr 2013. 5. 22.
과대평가! 염리동 소금길... 최근 유명해진 염리동 소금길... 그 곳을 갔다. 그리고 열심히 걸었다. ^^ 근데 코스보다 코스가 아닌 곳을 둘러 보고 싶더라는... 2013. 5. 20.
작다면 너무나 작은 서서울호수공원 일반적으로 서울 시내에 있는 공원들 중엔 규모가 너무 작은게 아닌가 싶다. 또한 금번 방문 때는 비행기가 지나가도 분수는 가동되지 않았다. 흠..이래 저래 좀... 그랬던??? 암튼.. 그래도 즐겁게 카메라들과 동행했던 시간... 2013. 4. 11.
RicohFlex와의 이별 너무나 적응하기 어려운 사진찍기.. 그래서 방출하게 된 녀석... 그 녀석과 제대로 함께 한 처음이자 마지막 순간... 그리고 결과물... 그 결과물을 보고 찾아온 후회들... 아무튼... 땡큐 RicohFlex... 2013. 4. 8.
Nettax와 함께 한 덕수궁 나들이 정방형 포맷을 좋아해서 들인 녀석... 목측식인 것이 내겐 너무나 힘겨운 녀석이긴 하지만... 그래도 녀석과의 추억을 담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아무튼 중간 중간 애도 좀 먹었지만 그 중에 두 컷을 블로그에 남겨 본다. 201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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