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5 세번째 방문, 양떼 목장 매번 겨울에만 방문한 것 같다. 좀 풀 날 때 함께 갈 사람 없수?? ^^ 2012. 2. 10. 바위처럼... 2010. 1. 평창 양떼목장 그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바위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2010. 3. 6. 인생이란... 2010. 1. 평창 양떼목장 어두움을 향해 가는 외로운 여행이 아닐까? 그 끝이 무엇이든 홀로 걸어가야만 하는... 2010. 3. 5. 간만에 셀프샷! 2010. 1. 평창 삼양목장 이 세상에 나는 어떤 존재일까? 2010. 2. 6. 팔자가 부러운... 2010. 1. 평창 양떼목장 그닥 춥지도 않은 날씨에... 배깔고 누워있던 녀석들... 2010. 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