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100 #6 #너와 함께 걷는 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쩜 훗날 너와 함께 걷는 길도 추억이란 밑그림이 그려지겠지? 2013. 10. 12. 정말 어려운 장난감 Lomo Kostruktor 컴패션 VOC로 활동하면서 수고했다고 주신 선물... 1시간 여를 넘게 땀 삐질 삐질 흘리며 조립한 녀석과 데이트를 했는데... 녀석 만만치 않네요. 특별히 카운터가 없으니 몇 컷 찍었는지도 모르고 현상을 맡겨 버렸습니다. 아무튼... 녀석과의 데이트 만만치 않네요. ^^ 2013. 10. 10. #5 #너와 함께 걷는 길 2013. 9. 10. #10 #널 보면 내가 보여 2013. 8. 22. 항동철길마을의 새 명물, 푸른수목원 몇 달 전에 오픈되었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달려간 곳이었습니다. 항동의 푸른수목원... 그런데 비가 어찌나 오던지.. ㅋㅋ 옷도 젖고 신발도 젖고... 결국 다 젖었지만 비가 만들어준 생생한 꽃들이 어찌나 예쁘던지... 그래서 힘든 필카지만 열심히... 찰칵!!!^^ 2013. 7. 31. #6 #내 눈엔 너만 보여 @문래동 2013. 7. 24. 이전 1 ··· 5 6 7 8 9 10 11 ··· 1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