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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해수욕장2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 협재 해수욕장 이제 둘만의 여행. 아침에 눈을 뜨고 외모지상열주의와 함께 해변을 거닐었다. 물론 카메라와 함께... 해수욕장 맞은 편에 보이는 비앙도도 담고... 협재해수욕장에 우뚝 솟은 이국적인 나무들도 담고... 어떻게 보면 외국 풍경을 담은 대한민국 땅... 협재해수욕장을 거닐고서는 어디로? 다시 올레꿀빵 찾아서 고고싱!!! 뭐... 올레꿀빵만을 먹으려 했던 것은 아니구요. ㅋㅋㅋ 2010. 7. 21.
제주의 마지막 날... 이제 드디어 마지막 날... 아침에 눈을 뜨고서 식사도 않고 우린 다시 사진을 찍으러 떠난다. 바로 모텔 앞 바다로... 금능해수욕장과 협재해수욕장... 가까이 위치한 두 해수욕장을 거닐었다. 메라와 함께... 그리고 우린 떠났다. 어디로? 올레꿀빵을 먹기 위해 차귀도 자구내포구 인근으로... 원래는 그 곳에 가기 전에 저지오름 앞을 들렀다. 이 또한 올레꿀빵 때문에.. ^^ 맞나? ㅎㅎ 암튼.. 결국은 차귀도 방면에 가서 올레꿀빵을 사기로 했고... 가는 길에 풍차가 있는 풍경이 아름다워서 그 것을 조금 촬영한 후 올레꿀빵을 드디어 먹었다. ^^ 하지만... 너무 달아서 그 이후에 입도 대지 않았다는.. ㅡㅡ; 암튼...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한 한 밭에서 차귀도와 누운섬을 담았다. 그 후 우리는 마지막.. 2010.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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