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2 미담이 끊이지 않는 유느님!! " 1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유재석의 미담을 소개하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우리 엄마 친구분 남동생이 결혼해서 애가 다섯인가 그런데 좀 큰 병에 걸려서 수술을 해야 했다. 근데 수술비도 비싸고 식구가 많아도 아이들이 어리니까 돈이 많이 들어가면 들어갔지 그 수술비가 갑작스럽게 모아지지 않지 않냐"고 운을 뗐다. 글쓴이는 "근데 그 병원에 되게 오랫동안 꾸준히 후원하고 사정 어려운 사람들 수술비 전액 지원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그분이 거의 한 달에 한 번 꼴로 의사들한테 추천 같은 거 받고 그 사람 수술비 대준다"며 "그래서 이 남자 분 애가 다섯인 집안 가장이고 어떤 상태고 어떤 수술 해야 하는지 듣고 수술비랑 치료비, 입원비 전액을 다 대주셨다"고 이 후원자가 유재석이라고 소개했다. " 이러니.. 2021. 2. 18. 컴패션 감사 예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행복은 나눌 수록 커집니다. ^^ 2011. 11.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