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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19

후쿠시마 원자로 정리짤 삼중수소가 문제가 아니다. 세슘과 스트론튬 그리고 플루토늄이 문제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에 도쿄 전력은 끊임없이 거짓말을 해왔고... 일본 내부에서도 도쿄 전력은 이 상황을 대처할 능력이 없다고 비난을 하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는 도쿄 전력을 절대 신뢰하고 있다. 2023. 8. 29.
세금 10억 들여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 홍보하는 일본 정부!! 엥?? 한국 정부????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우리나라에 위험하지 않다는 취지의 ‘유튜브 광고’를 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관련 예산에 10억원이 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2023. 7. 13.
윤석열이 'OK'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홍콩은 수산물 수입 제한 수위 높이겠다고 으름장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를 방류할 경우 도쿄를 포함한 일본 10개 현으로부터의 수산물 수입을 즉시 금지할 것이라고, 홍콩 정부가 밝혔습니다." 2023. 7. 13.
기준치의 180배 넘는 세슘 우럭 잡힌 日, 이번엔 돌연변이 사슴벌레 발견 "최근 일본에서 기준치 180배에 달하는 고농도 세슘이 검출돼 논란이 된 가운데 돌연변이 종이 발견돼 우려를 키우고 있다. 돌연변이는 생물체에서 어버이의 계통에 없던 새로운 형질이 나타나 유전하는 현상을 뜻하는데 자웅동체인 사슴벌레의 발생은 약 수십만분의 1의 확률이라고 전해진다. 돌연변이 발생 원인은 다양하지만 자연 상태의 방사선 노출이 기형 유발을 높이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졌다. 7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자웅동체인 사슴벌레는 오사카시 도지마구에서 발견됐다. 지역 주민이 발견한 사슴벌레는 길이 56mm로 오른쪽에는 수컷의 특징을 왼쪽에는 암컷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자웅동체인 사슴벌레를 본 지역 박물관 담당자는 “지금까지 수십만 마리의 곤충을 봤지만 살아있는 ‘암컷 모자이크’(.. 2023. 6. 9.
조만간 우리 밥상에?? 日, 오염수 방출용 해저터널 사실상 완공…세슘 범벅 우럭잡혀 "일본이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으로 방출하기 위한 해저터널이 사실상 완공됐다. 또 후쿠시마 원전의 항만 안에서 잡은 우럭에서 기준치의 180배에 달하는 세슘이 검출됐다. 6일 교도통신과 후쿠시마TV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최근 해저터널 굴착을 완료하고 전날 내부 정리와 원자력규제위원회의 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으로 방출하기 위한 해저터널에 바닷물을 채우는 작업을 시작했다. " 일본은 후쿠시마산 농수산물 수출을 위해 빌드업을 해온건데... 그 빌드업을 차근차근 앞장서서 견인하는 대한민국 정부라니... 곧 저 세슘덩어리들이 우리 밥상을 위협하는건 아닌지... 2023. 6. 6.
요즘 핫한 '아사히 맥주'가 '방사능 맥주'???? "아사히맥주 공장 간판 앞에 있는 방사선 측정기에 수치가 0.57μSv/h(시간당 마이크로시버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 정부가 설정한 제염 목표 기준인 0.23μSv/h의 2배도 넘는 수준이다. 글쓴이는 “후쿠시마에 있는 아사히맥주 공장은 지금도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공기, 흙, 지하수 모두 방사능에 오염된 곳에서 생산된 맥주를 누가 마시는 걸까?”라고 적었다. 9일 경향신문은 주요 일본산 맥주 수입업체에게 수입품 생산지를 물어봤다. 업체들은 “국내로 정식 수입되는 맥주는 후쿠시마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생산되고 있기 때문에 방사능 문제와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일단 아사히맥주 공장이 후쿠시마에도 있는 건 맞다. 일본 본사는 홈페이지에 홋카이도, 후쿠시마, 이바라키, 나고야, 스이타, 하카타 등 6개.. 2023.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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