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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mm F2.84

하늘 파랗던 날 - 제부도 선착장 제부도로 출사를 갔다. 뭘 찾아서 갔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갔다. 가서 보니 파란 하늘과 바다에 홀로 있는 빨간 등대... 그리고 갈매기들... ^^ 2013. 3. 10.
Olympus OM-D E-M5 vs Contax 645 + Leaf Aptus 22 Ver.III 원래는 두 녀석 간에 비교를 해보려 들었지만... 센서 판형에 따른 심도 차가 워낙 커서 포기를 했습니다. 허나... 그 사진들이 아까워서 그냥 한데 묶어 봅니다. Ver. III는 인물 렌즈로 Contax645에는 Carl Zeiss Sonnar 140mm F2.8을 OM-D E-M5에는 M.ZD 45mm F1.8을 마운트 했습니다. 2012. 5. 1.
[Contax645 vs OM-D E-M5] 괜한 짓을 했네요. ㅡㅜ 오늘 반나절을 사진 찍었는데... 집에 와서 열어보고서는... 괜한 짓을 했구나 싶네요. ㅡㅜ 같은 수치로는 비교할 수 없다는걸 알고 그냥 접기로 했습니다. 하나만 공개하겠습니다. ㅡㅜ 위에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뭐 포기해야겠죠? ㅋㅋ 아무튼 그래서 100% 크롭은 결국 Contax645의 F8과 OM-D E-M5의 F2.8을 비교했습니다. ^^ 아무튼 괜한 짓을 했네요. ㅡㅜ 결국 인물 사진 비교는 없던 걸로 하렵니다. ㅡㅜ Contax645는 Leaf Aptus 22 디지털 백과 Carl Zeiss Planar 140mm F2.8로 테스트 했습니다. E-M5는 45.8이구요. ^^;;;;;;;;;;;;; 2012. 4. 30.
OM-D E-M5 + MZD 45.8 vs Contax645 + 140mm 말은 번지르르 하지만 실내에서 콘탁스는... ISO 200에 ㅎㄷㄷ합니다. ㅡㅜ 게다가 바디가 구형인지라 광량이 적으면 AF도... ㅡㅜ 그리고... 디백 또한 오래된 녀석인가? ^^;;; 암튼... 디백도 노이즈가 ㅎㄷㄷ... 그래서 ISO 200에서만 테스트를 하다보니... 아무래도 콘탁스는 핸드블러가 생긴 것 같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그냥 사진을 올리긴 하지만 조만간 제대로 촬영해서 비교하실 수 있게 올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냥 이 인간 이렇게 사진 찍고 왔구나만 참조하세요. ^^ 아참/ 이 인간 환산 90mm랑 140mm랑 비교했어 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지만... 645포맷에서 140mm는 *0.625를 해서 135포맷의 화각이 나옵니다. 따라서 87.5mm 화각이 되는거죠. ^^ 아참.. 2012.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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