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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mm F1.442

Olympus OM-D E-M5 vs Contax 645 + Leaf Aptus 22 Ver.II 원래는 두 녀석 간에 비교를 해보려 들었지만... 센서 판형에 따른 심도 차가 워낙 커서 포기를 했습니다. 허나... 그 사진들이 아까워서 그냥 한데 묶어 봅니다. Ver. II는 표준 영역으로 Contax645에는 Carl Zeiss Planar 80mm F2.0를 OM-D E-M5에는 Summilux 25mm F1.4를 마운트 했습니다. 2012. 5. 1.
걷다 걷다... 아무 생각도 없이 빈머리로 멍하니 길을 걷다. 걷다... 목적도 없이 이유도 없이 그냥 걷다. 걷다... 희망이 없는 것처럼 걷다. 서다... 문득 떠오른 생각에 가던 길을 멈춰 서다. 서다... 나의 삶의 의미를 찾고자 가던 길을 멈춰 서다. 서다... 나로 인해 행복한 사람들을 향해 돌아서다. 2012. 4. 26.
[Contax645 vs OM-D E-M5] 포서드 25.4와 CZ Planar 80mm F2 ※ 645포맷의 화각은 0.625를 곱한 값이 135포맷의 화각이 됩니다. 따라서 80mm는 50mm가 됩니다. 또한 Contax645에는 Carl Zeiss Planar 80mm F2 렌즈와 Leaf Aptus 22 디지털 백을 사용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조리개를 너무 조이면 회절현상으로 인해서 화질저하가 일어납니다. 따라서 동조 촬영 때 E-M5의 기본 ISO가 200인 점으로 인해 그리고 광량 조절에 실패를 해서... 조리개를 과도하게 조이고 촬영을 했습니다. 이로 인한 화질저하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구요. 단지 동조 촬영 때는 DR 부분을 좀 봐 주시고 마지막에 지속광을 통한 조리개 개방 촬영 때 다른 부분들을 주의 깊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번 비교는 50mm 화각입.. 2012. 4. 26.
[포서드 25.4] E-5 vs OM-D E-M5 솔직히 이거 계속 올려야 하나 고민입니다. 제가 전문 리뷰어도 아닐 뿐더러... 내공이 좋은 사람도 아니라.. ㅡㅜ 그냥 이 자식은 이렇게 했구나 정도 참조해 주세요. ㅡㅜ 죄송합니다. ㄷㅂㅈ이 이러고 있으니.. 에효.. 정말 가볍게 봐 주세요. ㅡㅡ;;;; 죄송합니다. 민폐 끼치는 듯 싶어서... 2012. 4. 19.
동작대교에서 만난 녀석... 한창 동작대교를 다니던 적이 있었다. 그러네 이런 녀석은 분명이 없었는데... 언제 누가 이 곳에 버려뒀을가? 녀석은 버려진 줄도 모르고 하염없이 기다리고만 있다. 2012. 4. 17.
그간 뻘짓하느라 보광동 사진의 간격이 길어졌네요. ㅋ 언제 올렸든가요? 그 때 갔던 그 보광동 연재 연속입니다. 아무튼... 중간에 엄한 것들이 들어가서 죄송. ^^ 2012.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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