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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3

김혜경의 10만8천원은 기소, 김건희의 300만원 디올백 뇌물 수수는 쉬쉬... 그나저나 몰랐는데... 김혜경씨 10만8천원은 18,000원짜리 식사 6명이 먹은거라고... 거기에 본인은 사비로 먹었다는데... 검찰이 기소!!!! 그런데 김건희씨가 받은 300만원짜리 디올백은 닥치고 가만있으라는 것 같으니... 하기사 5000원 어치 빵과 과자 훔친 사람은 징역 1년이니... 금액에 반비례하는게 우리나라 법조인들의 법상식인가 보다. 2024. 2. 15.
윤석열, '김건희, (300만원짜리) 디올백(Lady Dior Pouch) 물리치기 쉽지 않았을 것...' 윤석열 대통령이 7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과 관련해 "아내 입장에서 물리치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고 좀 아쉽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앞으로 뇌물을 받으면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지라고 하면 해결될 듯... 대통령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시니 공무원 여러분~~~~ 매정하게 끊지 말고 물리치다 받으세요~~~~~ 대통령께서 조금 아쉽지만 문제 아니랍니다~~~~ '사람이면 뇌물을 받아야지 얼마나 매정하면 뇌물을 거절하나'라는 말이 나오겠네... https://youtu.be/aCCpiWasubQ 2024. 2. 7.
이수정, '김건희 여사는 쥴리가 아니고 간첩한테 디올 백을 받았다!!' "그러면 간첩에 의하여 덫에 빠진 사람에게만 사과 요구를 하는 게 그게 공정한 일이냐. 그럼 간첩을 검거하여 왜 그렇게까지 (몰카 영상을) 유포시키게 만들었느냐를 따지는 게 그게 우선이냐. '쥴리'설은 어디서 일파만파 번졌나요? 이분은 '쥴리'가 아니에요. 본인이 당사자가 아니라고 했잖아요. 그런데도 계속 여전히 '쥴리 쥴리' 하는 댓글이 달리는 데는 과연 언론의 플래시 앞에 서는 게 그게 차후에 결백을 밝히는데 도움이 될 거냐." 이수정 교수는 흠... 재밌네요. ㅎㅎㅎ 2024.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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