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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3

[환산100mm] 5D MK II vs E-5 vs OM-D E-M5 이번에는 환산 100mm 화각입니다. 동일하게 5D MK II에 백마 조합과 이오에 ZD 50마 그리고 E-M5에 MMF-1+50마입니다. 환산50mm 화각 비교 때 지적하신대로... 이오는 컨트라스트 AF가 아닌 위상차 AF입니다. ㅡㅜ 그래서 상대적으로 안 좋게 표현이 되었는데요. 나중에 다시 한 번 작업을 해봐야겠네요. ㅡㅜ 정말 죄송합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제 사랑스런 메인 바디 이오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ㅡㅜ 아무튼 세 바디의 이미지부터 나열하겠습니다. 그리고 100% 크롭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이건 절대 절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닙니다. ㅡㅜ 절대 아닙니다. ㅡㅜ 2012. 4. 19.
[환산50mm] 5D MK II vs E-5 vs OM-D E-M5 5D MK II + 50.2와 E-5 + 25.4 그리고 E-M5 + MMF-1 + 25.4 조합입니다. 이건 절대적인 것도 아니구요. 그냥 재미삼아 촬영해 본 겁니다. 특별히 촬영 끝나고 오두막 빌려서 부랴부랴 찍은거라 다소 엄할 수 있는 비교니까 흘려 보세요. ^^ 모두 오토화벨에 동일한 셔속과 조리개 그리고 ISO200에 맞춰 놓고 촬영했습니다. 아무튼... 재미로 봐주세요.^^ 각기 이런 사진에서 세 부분을 100% 크롭했습니다. ^^ 제가 막눈이라 잘 모르니까요. 전 여러분들의 댓글로 판단할까 합니다. ^^ 2012. 4. 19.
함께하게 되서 감사했습니다. 이제 인도네시아 이야기도 끝이 납니다. ^^ 그간 지겹게 이야기들을 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뭐... 조만간 사진을 공유하게 되면서 추가로 어느 정도 다시 올라올 것 같긴 합니다만 그래도... 단체 사진이 도착한 이상 이야기를 마칠까 하거든요. ^^ 지금도 그 곳을 떠울리면 가슴 한 켠이 아려오기만 합니다. 아마도 그 아이들의 현실을 보고 온 나로썬 내 자신의 안락함이 조금은 미안해서일 수도 있고... 하지만 지금의 현실에서 그 아이들을 한 명 한 명 더 보듬기엔 여력이 없기 때문에 미안해서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 삶 속에서 열심히 살다보면 어쩜 그 아이들을 위해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겠거니 하며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까 합니다. ^^ 아래 부분은 혹시라도.. 2010.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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