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34 여행... 언제나 설레임을 동반하는 흥분제 여행은 계획부터 흥분을 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필리핀... 한국 컴패션에서 필리핀으로의 비전트립을 결정한 순간부터 나는 꼭 가야만 한다고 생각을 했다. 바로 내 큰 아들 레스터를 만나기 위해서... 그리고 차근 차근 홀로 준비를 시작했다. 출국 전 날... 약속 장소를 잘못 인지한 나는 한국 컴패션 사옥을 들렀다가 홀로 부리나케 인천 국제 공항으로 향했다. 도착하니 12시쯤 됐을까? 날 맞이해 주던 솔로몬... 우린 인천국제 공항 내에 있는 온에어 스파에서 잠을 청했다. 너무나 럭셔리한 밤... 샤워를 하고 홀로 수면실에서 잠을 청했다. 수면도 잠시... 약속 시간이 6시 반이었나? 그래서 또 씻고 나갔다. 이제 사람들이 모여 들기 시작했고... 나는 환전과 데이터 로밍을 신청하는 등 나름 만반.. 2012. 8. 11. 6월 27일의 마포대교 일몰 2012. 7. 27. 6월 19일의 동작대교 일몰 2012. 7. 17. 6월 14일 마포대교 일몰 2012. 7. 9. 5월 31일자 동작대교에선... 도저희 뭔가 만들어내기가.. ㄷㄷㄷ 그래서 결국 꽃 찍었다. ㅡㅜ 2012. 6. 21. 5월 22일의 동작대교 5월 22일의 동작대교 일몰이 이랬구나?! 너무 오래 전이라 기억도 나지 않네. ㅋㅋ 2012. 6. 18.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