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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us II-517

올림픽 공원의 가을풍경 올해도 올림픽 공원에 참 많이 온 것 같다. 정말 갈 데가 없어서 그런가? ㅋ 암튼... 올림픽 공원에서 가을의 빛을 담아 보았다. 2011. 10. 31.
문래동에서 만난 풍경 문래동의 풍경... 그 곳에서 만난 곳곳의 흔적들을 담아 보았다. 2011. 10. 22.
도심에서 만난 생명들, 문래 예술 공단 인물 촬영을 위해 오랫만에 문래동을 찾았다. 뭐.. 몇 달 안 되긴 했지만... 아무튼 그 곳에서 인물을 찍다가도 간간이 다른 피사체들을 찾아 헤매기도 했다. 그러던 중 발견한 녀석들... 그 곳에도 생명은 있더라... 2011. 10. 21.
다시 찾은 청운효자동(필운동) 필운동 그 곳에 대한 아쉬움에 다시 발걸음을 향했다. 구석 구석 지난 번 보다 더 차분히 발길을 옮겼고... 그 곳에서 뭐라도 하나 더 마주칠까 기대하며 걸었다. 덕분에.. ㅡㅜ 팔, 다리가 모기에게 제대로 헌혈을 해서.. ㅡㅜ 아주 그냥.. 2011. 9. 6.
화사함과 아기자기함이 묻어나던 카페 - 카페 베란다 다 늦은 저녁시간 식후에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위해 찾은 곳, 카페 베란다 자그마한 규모에서 묻어나는 아기자기함과 그에 걸맞는 소품들... 그리고 밝은 분위기가 찾는 이로 하여금 기분 돋게 하더란... 2011. 9. 6.
포천 일동... 존재 자체로 감탄이 되는... 골목을 살펴 보다 보면 상상도 못 할 일들을 보게 된다. 콘크리트를 뚫고 나온 새싹... 담벼락에 걸린 꽃... 그리고 송글 송글 누구 하나 신경 쓰지 않아도 자리한 물방울들... 이 녀석들이 포천 일동에서 발견한 나의 피사체들이었다. 아.. 제주 다녀왔습니다. 피곤한 와중인데 그간 포스팅을 못 해서 포스팅하고 잠자리 들려 합니다. 모두 행복한 밤 되세요. 잘 자요. 2011.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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