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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16

#12 #내 눈엔 너만 보여 2013. 10. 21.
#6 #너와 함께 걷는 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쩜 훗날 너와 함께 걷는 길도 추억이란 밑그림이 그려지겠지? 2013. 10. 12.
다시 찾은 상동마을 Part III 상동마을의 메인 건물 옆 건물은 분명 전에 잠겨서 못 들어갔었는데... 이번 방문 때는 나도 담아 가세요라고 하듯 활짝 열려 있었다. 그 곳에서 또 다른 상동마을의 모습을 발견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상동마을의 모습을... 2013. 5. 28.
다시 찾은 상동마을 Part I 두 번째 방문 때 이 곳에 발을 들여 놓았다. 그리고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였을까? 상동마을에 들어서자마자 오르고 올라 이 곳을 카메라에 담았다. 2013. 5. 23.
언제나 새로운 느낌의 문래동 문래동은 끄떡하면 가는 곳 중에 한 곳 같다. 왜 일까? 낯설지 않고 너무나 편한 느낌의 장소라 그런가? 같은 곳을 담아도 같은 것을 담아도 갈 때마다 다른 느낌이라 너무나 행복하다. 어떤 이들은 어제 갔는데 오늘 또 가? 뭘 그렇게 자주 가? 이렇게 묻기도 하지만... 모르는 소리 아닐까? 일반 출사지와 다른 묘한 매력을 갖고 있는 골목길이라는 곳을 잘 몰라서 하는 이야기... 2012. 9. 8.
보광동... 그리고 한남동... 보광동에서 한남동으로 걸어가는 그 길에서... 2012.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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