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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0011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한... 잘 모르는 분이 진행했던 번개... 거기서 약간의 실수로 돌게 됐는데... 그래서 오랫만에 맞닥드린 구석 구석에서 다시금 사진을 담다. 효자동, 필운동 등등... 그 길에서 만난 녀석들의 흔적들... 어쩌면 내가 좋아하는 사진들은 이런게 아닌가 싶다. 2012. 4. 22.
동작대교에서 만난 녀석... 한창 동작대교를 다니던 적이 있었다. 그러네 이런 녀석은 분명이 없었는데... 언제 누가 이 곳에 버려뒀을가? 녀석은 버려진 줄도 모르고 하염없이 기다리고만 있다. 2012. 4. 17.
그간 뻘짓하느라 보광동 사진의 간격이 길어졌네요. ㅋ 언제 올렸든가요? 그 때 갔던 그 보광동 연재 연속입니다. 아무튼... 중간에 엄한 것들이 들어가서 죄송. ^^ 2012. 4. 16.
25mm F1.4를 떨구다, 정자동 카페 골목 지인들과의 식사 그리고 차 한 잔의 여유 렌즈를 끼우려다 실수를 했다. 툭... 필터만 깨지고 다른 이상은 없긴 했지만... ㅡㅜ 마음이 아프더란.. 2012. 4. 15.
비 오던 곳에 홀로 서다. 비 오던 길을 걷던 중 만난 자전거 한 대... 그 녀석을 담다. 2012. 3. 30.
낯선 골목에서 만난 풍경 족발을 먹고 카페를 찾다 발견한 곳. 미쳐 지나친 그 곳을 함께 한 친구가 가르쳐 줘 카메라를 급히 꺼내 나갔다. 그리고 왜 내가 못 봤나 싶은 이 광경을 최대한 표현해내려 노력했다. 낯선 골목이지만 자전거로 인해 낯익은 풍경이 된 골목... 2012.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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