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MMF-214 성산의 밤 방화대교에 조명은 들어오지 않고 그 옆에 있던 성산대교를 향했습니다. 비 온 후에야 그 진가를 발휘한다는 성산대교는... 조금이나마 내게 위안을 주었습니다. 2013. 9. 5. 성수대교 위에서 지는 해를 바라보다. 남산으로 지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태양은 훨씬 못 미친 곳으로 뭐가 그리 급하다고 얼굴 숨겼을까? 2013. 9. 5. 선녀바위가 있던 그 해변가 오메가를 찾아 달려 온 곳... 선녀바위가 있던 바로 그 해변가... 그 곳에서 난 오메가를 볼 수 있었을까? 2013. 9. 5. 1년만에 찾은 수기해변 2013. 9. 2. 너무도 파란 하늘... 청계천에서 차 마시러 가는 길에 마주한 하늘입니다. 카메라를 가방에서 꺼내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 2013. 9. 1. 종묘... 종묘를 정면에서 전부 담고 싶은 마음에!!! 어안을 들고 달려갔더랬죠. ^^ 근데 역시 어안은 어쩔 수 없네요. 그리고 어제 하늘 보셨어요? 그 하늘도 담아봤습니다. ^^ 2013. 9. 1.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