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ympus752 폐교에서... 그간 오픈되지 않았음에도 사진이 많이 올라왔는데요. 이번에 오픈은 되긴 했지만 건물 안 쪽으론 바리케이트가... 근데도 들어갔습니다. 그게 그렇게 큰 문젠지는 몰랐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사진은 올리지만 어디서 촬영한 사진인지는... ㅡㅡ;;;;; 2013. 10. 3. 수암동 읍성에서... 날아 오르던 벌... 그리고... 그냥 벌.. ^^ 2013. 10. 3. 비행 벌의 비행을 담으려 무진 애를 썼던 날... 2013. 10. 2. 독특한 맛 체험, 부추국수집 압구정로데오... 그곳에 뭔가 어울리지 않는 음식점이 하나 있습니다. 부추국수집... 세련되고 고급스런 골목에 놓인 뭔가 촌스럽고 어색한 식당... 그 곳에서 난 부추국수와 부추전 그리고 부추군만두를 맛보고 왔습니다. 식당으로 들어가니 그래도 꽤 넓은 홀이 있는게... 10개의 테이블이 놓여 있더군요. 뭐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는 뭐랄까 허전함까지 더 하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자리에 앉으니 먼저 갓담은 듯한 부추김치와 약간 시큼한 배추김치 그리고 무절임이 세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기다리자니 부추전이 탁!!! 푸짐한 부추 속에 홍합과 오징어가 자리한 맛난 부추전은 해물파전과는 또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 다음 메뉴는 바로 부추군만두였습니다. 사장님의 강력추천 메뉴!!! 맛을 보고는 왜 이 녀석을 .. 2013. 10. 2. #15 #널 보면 내가 보여 2013. 10. 1. 퇴근 길 버스에서 내리다. 그 전 날 퇴근 길 지는 태양이 나무 뒤로 강렬하게 보일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때는 카메라에 메모리카드가 없더군요. ㅠㅠ 절망... 그래서 내일은 꼭 담으리라 생각했는데... 정작 모든 걸 챙기니 하늘이 도움을 안 주더군요. ㅠㅠ 조만간 다시 이 곳을 찾아야겠습니다. ^^ 2013. 10. 1.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2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