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T-A99V140 너의 목소리가 들려 최근 수목 드라마였나요? 너의 목소리가 들려... 17부에서 민준국의 납치 행각을 벌인 바로 그 장소!! 드라마를 보며 어딜까 생각하다 결국 찾아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그 자리에 이종석도 이보영도 없었지만... 그래도 그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몇 컷 담아 온 곳이 되었습니다. ^^ 2013. 8. 12. #9 #널 보면 내가 보여 2013. 8. 9. 꿩 대신 닭으로 찾아 간 곳 덕수궁 숭례문 야경을 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포인트에 갈 수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결국!!! 꿩 대신 닭이라고 부랴 부랴 덕수궁으로 들어갔습니다. 유일하게 야경 촬영이 가능한 궁... 그리고 열심히 찍으려 했는데... 1시간 밖에 안 되는 짧은 시간동안...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신경 쓰고 경광봉(?) 들고 지나다니시는 아저씨들도 신경 쓰이고... 아무튼 그래서 제대로 셔터질도 못 한 것 같네요. ㅠㅠ 그래도 담아 온 몇 컷이 있으니 그거라도 공개할까 합니다. ^^ 2013. 8. 9. 역시 야경은 어렵다, 여의도 환승센터 야경은 어떻게 찍어야 할지 정말 감이 안 오네요. 특히 여의도 환승센터는... 이 곳도 서울의 야경 포인트 중에 한 곳이라던데... 제가 담은 사진은 영 아닌 것 같네요. ^^ 다음에 다시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그 때는 더 오랜 시간을 말이죠. ^^ 2013. 8. 6. 경복궁에서 새로운 시도를.... 비 오는 날 경복궁의 비 오는 날의 풍경을 찍고 싶었는데.. ㅠㅠ 결국 ND1000을 이용한 장노출 사진만 열심히 찍다 왔네요. 2013. 8. 5. #8 #널 보면 내가 보여 2013. 8. 1.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