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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207

1주만에 방문, 호암미술관 한 송이의 벚꽃도 보지 못 한 아쉬움에 1주라는 시간을 두고 다시 방문했다. 허나... 여전히 만발하지 않았던 곳... 그래도 그 아쉬움을 간직한채 사진을 담기 시작했다. 그 누가 화면에 담기기 전에... 2013. 5. 7.
전주 어딘가에서... 전주 어딘지 구체적으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냥 너무 예뻐 보여서 내렸는데... 막상 찍자니 너무나 찍기 힘들었던 곳... 아무튼 그래도 이번 여행의 마지막 출사지였다. ^^ 2013. 4. 25.
역시 전주 하면 전동성당 정읍을 들렸다 시간이 있어 전주에 들렸다. 한옥마을 시간이 갈 수록 점점 상술로 마음이 상해지는 곳... 하지만 그래도 항상 좋은 곳... 전동성당... 그 곳에서 다시금 마음의 안식을 찾고 돌아온다. 2013. 4. 24.
느리게 걷기, 전주한옥마을 만 2년 사이 4번... 거의 매년 찾는 전주한옥마을... 그 곳을 다시 느리게 걷다. 2013. 4. 23.
한 주만 늦게 왔더라면... 정읍천변 벚꽃을 담으로 정읍을 갔다. 그리고 그 곳에서 우린 여행을 했다. 허나!!! 예정보다 추운 날씨 덕에 제대로 타이밍을 맞추지 못 한 우리... 그래도 약간의 벚꽃을 담아 올라왔다. 2013. 4. 21.
국사봉 정상에 오르다 저질 체력... 말 그대로 저질 체력으로 국사봉 정상을 올랐다. 4월이라는 날씨가 믿기지 않는 추위와 눈... 아무튼 그 덕에 체력은 금새 바닥이 나고 내려갈 시간만 기다리게 됐다. 그런 상황이라 할지라도... 국사봉에서 내려다본 광경은 참 예쁘기만 하더란... 2013.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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