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yseul4 아프리카 BJ 캔디슬(candyseul)와 네 번째 만남 캔디양과 네번째 촬영... 특히 이번에는 캔디양이 워낙 라인이 좋은 분인지라... 가느다란 허리를 강조할 수 있는 의상들로 준비를 했죠. ㅎ 그리고 너무도 잘 소화해주신... 덕분에 사진들도 꽤나 괜찮게 나와준 것 같네요. 특별히 마지막 사진은 일러로까지 작업해주신 분이 나오셔서... 암튼... 캔디양과 또 즐겁게 촬영한 시간이었죠. 2021. 2. 5. 좋은 사람들과 멋진 아프리카 BJ 캔디슬양과 함께 한 작업 가끔 좋은 모델과의 작업에 좋아하는 작가들과 함께 할 때가 있습니다. 이 날도 그랬죠. 캔디슬, 김이슬씨와 세 번째 작업하던 날... 이 날 작업은 미작가께서 의상까지 손수 챙겨다 주셔서... 나름 색다른 스타일로 작업을 할 수 있었네요. 2021. 2. 5. 이슬(candyseul)씨와 두 번째 촬영 첫 촬영을 하고 두 달 정도 지나서... 두번째 촬영을 했습니다. ^^ 그래도 한 번 촬영을 했던지라 이슬씨 장단점을 알게 돼서... 최대한 맞춰 의상을 준비해서 촬영을 했죠. 물론 단점을 가리는게 쉽지는 않지만... 그 어려운걸 해냈죠. ㅎㅎ 암튼... 첫 촬영보다 더 편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두 번째 촬영을 하게 되었네요. ㅎㅎ 2021. 1. 29. 아프리카 BJ 캔디슬(candyseul)양과 첫 촬영 참 오래 전 일이네요. 2017년이니... 처음 이슬씨와 촬영을 한 날이 벌써 4년 가까이 전이니... 이 날 촬영 참 재밌었습니다. 서로 탐색전이었다고 할까요? ㅎ 처음 뵙고 작업하는데 워낙 쾌활한 성격이셔서... 촬영 내내 즐겁게 작업했던 기억이 남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가 본 스튜디오 중에 최고였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실패한 결과물을 주지 않았던 코지하우스 스튜디오가 또 그리워지네요. 2021. 1.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