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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의 편지(2013-07-01)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라며 인사드려요. 어떻게 지내시나요? 이번 여름에 사진을 찍기 위해 어떤 곳에 가시나요? 언제나 안전하시길 바라요. 보내주신 편지에 감사드려요. 저희는 여기서 다 잘 지내고 있어요. 저는 누나와 함께 케손 (Quezon:지명이름)에서 방학을 보냈어요. 저희는 이모와 삼촌을 방문했어요. 이모와 삼촌을 다시 봐서 기뻐요. 저희 사촌들이 늘 저희를 방문했었는데 그 곳에 가게 되어 즐거웠고, 저희는 같이 놀러 나갔어요. 교회에서는 여름성경학교가 열렸어요. 저는 참여해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저는 여전히, 특히 엄마가 바쁘실 때 집안일을 도와요. 컴패션 어린이센터의 수업들은 계속 매 토요일에 열려요. 그리고 저는 다가오는 개학일에 6학년이 되어요. 저는 초등학교를 마치고 제가 모든 과목을 통.. 2013. 7. 31.
사란의 편지(2013-06-11) 저는 보통 부모님과 방학을 보냅니다. 저의 첫 번째 방학은 10월이고 2주동안 지속됩니다. 저의 두 번째 방학은 3월이고 8주동안 지속됩니다. 방학 중 저는 종종 집에서 쉽니다. 제가 방학이나 휴일에 하는 것중 가장 좋아하는 일은 운동을하거나 게임을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컴패션 어린이 센터 선생님 와치라 푸크마이트리삼판(Wachira Phukmaitreesampan)입니다. 아이를 대신하여 편지를 씁니다. 사란은 후원자님으로부터 1,141바트를 생일 선물로 받았습니다. 아이는 이 돈을 두 벌의 바지와 1켤레의 신발을 사는데 사용했습니다. 아이는 그 옷과 신발을 신고 학교에 갈것이라고 후원자님께 말하고 싶어합니다. 아이는 정말 행복해합니다. 사란은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생일 선물에 감사해합니다.. 2013. 7. 31.
I am Compassion 2013년 상반기 VOC 활동을 마치고 찍은 단사... 여러분들이 계셔서 제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9월의 재회를 기대하면서... 세상 어린이들의 목소리가 되어 주시는 컴패션 VOC 여러분!!! 사랑합니다!!! http://iamcompassion.or.kr http://compassion.or.kr 2013. 7. 24.
레스터의 편지(2013-05-13)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레스터가 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아이는 후원자님께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물어봅니다. 아이는 사진작가로서 다양한 사진들을 촬영하는 건 어떤지 궁금해 합니다. 후원자님의 친절함, 특히 사랑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합니다. 항상 자신을 기억해 주시는 것도 감사하답니다. 아직 방학은 아니지만 3월 19일이면 한다고 합니다. 이번 방학에는 집에만 있겠다고 합니다. 모두가 잘 지내고, 특히 건강을 잘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레스터의 이모분의 친구 분께서 군인이셔서 작년 2월 16일에 진짜 총도 들어봤다는 걸 아시나요? 그분께서 아이에게 총을 맡겨주셨지만 총알은 없다고 합니다. 무겁지만 언젠가 군인이 되는 것이 꿈이라 행복했다고 합니다. 후원자님의 방학은 언제이신지 여쭙습니다. 하나.. 2013. 6. 18.
프라티마의 편지(2013-05-07) 우리 동네는 시골입니다. 우리 동네에서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경작을 하거나 건축업에 종사해요. 가장 흔한 교통수단은 버스와 오토릭샤(auto rickshaw)예요.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니시어(Nyshi), 아디어(Adi), 힌두어(Hindi)예요. 우리 동네에서 입는 대표적인 의상은 남자는 당쿠(Dangku)라고 하는 자켓과 바지, 셔츠이고 여자는 사리(sari)입니다. 우리 지역의 날씨는 주로 추워요. 우리 동네에 대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서로 사랑하고 도와준다는 것이에요. 안녕하세요? 다시 한 번 저에게 편지를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후원자님께서 저를 많이 사랑하신단 걸 알아요. 저는 이곳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매일 저는 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 많은 노래들과 성경 이야기, 좋은 매너와 청결 .. 2013. 6. 18.
컴패션 위크 - 토크쇼 문애란, 장미란 컴패션 위크 강연이 있는 마지막 날... 오후 2시 강연은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송은이씨가 MC로 수고하시고 광고회사 웰콤 전 대표 문애란 대표와 장미란 선수...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시간 내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 2013.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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