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52 삼청동에서 만난 새로움... 삼청동을 걷다. 필름을 마운트 하고.. 그리고 그 곳에서 내 눈에 들어오는 것들을 담았다. 2012. 10. 13. 어느 눈 오던 밤 난 자전거란 녀석에게 상당한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블로그를 살펴 보면 유독 자전거가 담긴 사진들이 꽤 많다. 이 날도 눈이 오는데 서 있던 자전거 두 대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지나치던 자동차를 살며시 기다렸던 기억이... 그리고 확인할 수 없음에 그 기억마저 지워 버렸던... 아무튼... 자전거란 녀석에게 묘하게 끌리는 나란 사람을 세삼 확인하게 된다. 2012. 1.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