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전거란 녀석에게 상당한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블로그를 살펴 보면 유독 자전거가 담긴 사진들이 꽤 많다.
이 날도 눈이 오는데 서 있던 자전거 두 대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지나치던 자동차를 살며시 기다렸던 기억이...
그리고 확인할 수 없음에 그 기억마저 지워 버렸던...
아무튼... 자전거란 녀석에게 묘하게 끌리는 나란 사람을 세삼 확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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