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누구와 오느냐에 따라 같은 장소가 다른 느낌인 것 같다.
직전 서울 숲은 많은 인원이었음에도 조금은 스산한 느낌의 모습을 담아왔었는데...
이번엔 왠지 나 자신도 유쾌하지 않았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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