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f-14 휘영청 달 밝은 밤... 슈퍼문이 예고되었던 날... 그 날 낮이 슈퍼문이었지만... 난 그 날 밤에 이 녀석을 마주했다. 휘영청 달 밝은 밤에... 2012. 5. 31. 비 오던 날의 윤중로 비 오던 밤 이 곳 저 곳을 헤매이다 윤중로로 향했다. 윤중로... 벚꽃은 모두 지고 오직 남아 있는 거라곤 화분 속 작은 꽃들 뿐... 벚꽃에 가려져 고운 자태 드러내지 못 하던 녀석들이 왜 이리도 아름답게 보이던지... 2012. 5. 12. [OM-D E-M5, ZD 12-60] 동작대교에서 바라본 태양... 작년에 수도 없이 다녔던 바로 그 곳... 올해는 OM-D E-M5와 왔다. 물론 최근에 수차례 왔지만... 이번에는 OM-D E-M5와 온게 의미가 있는 거겠지.. 하늘을 실컷 담고 뒤돌아 서다. 2012. 4. 23. [E-M5, ZD 50마] 한 번 조합해 보자구요. ^^ 그냥 심심하기도 하고 뭔가 찍고 싶은 마음에 mmf-1을 이용해서 50마와 조합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그냥.. 확 열고 담아봤습니다. 뭐.. 초점은 잘 맞는데 말이죠. AF 버벅거리기로 유명한 50마... 역시나더군요. ^^ 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득... 숨 넘어가겠더라구요. ㅋㅋ 리사이즈와 100% 크롭입니다. ^^ 참고로 JPG로 촬영한 이미지입니다. 큰 사이즈구요 화질은 SF(Super Fine) 밑인 F(Fine)입니다. ^^ 2012. 4.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