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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파랗던 날 - 제부도 선착장 제부도로 출사를 갔다. 뭘 찾아서 갔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갔다. 가서 보니 파란 하늘과 바다에 홀로 있는 빨간 등대... 그리고 갈매기들... ^^ 2013. 3. 10.
Olympus OM-D E-M5 vs Contax 645 + Leaf Aptus 22 Ver.III 원래는 두 녀석 간에 비교를 해보려 들었지만... 센서 판형에 따른 심도 차가 워낙 커서 포기를 했습니다. 허나... 그 사진들이 아까워서 그냥 한데 묶어 봅니다. Ver. III는 인물 렌즈로 Contax645에는 Carl Zeiss Sonnar 140mm F2.8을 OM-D E-M5에는 M.ZD 45mm F1.8을 마운트 했습니다. 2012. 5. 1.
[Contax645 vs OM-D E-M5] MZD 45.8와 CZ Sonnar 140mm F2.8 ※ 645포맷의 화각은 0.625를 곱한 값이 135포맷의 화각이 됩니다. 따라서 140mm는 87.5mm가 됩니다. 또한 Contax645에는 Carl Zeiss Sonar 140mm F2.8 렌즈와 Leaf Aptus 22 디지털 백을 사용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조리개를 너무 조이면 회절현상으로 인해서 화질저하가 일어납니다. 따라서 동조 촬영 때 E-M5의 기본 ISO가 200인 점으로 인해 그리고 광량 조절에 실패를 해서... 조리개를 과도하게 조이고 촬영을 했습니다. 이로 인한 화질저하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구요. 단지 동조 촬영 때는 DR 부분을 좀 봐 주시고 마지막에 지속광을 통한 조리개 개방 촬영 때 다른 부분들을 주의 깊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왜 85mm가 인물.. 2012. 4. 26.
OM-D E-M5 + MZD 45.8 vs Contax645 + 140mm 말은 번지르르 하지만 실내에서 콘탁스는... ISO 200에 ㅎㄷㄷ합니다. ㅡㅜ 게다가 바디가 구형인지라 광량이 적으면 AF도... ㅡㅜ 그리고... 디백 또한 오래된 녀석인가? ^^;;; 암튼... 디백도 노이즈가 ㅎㄷㄷ... 그래서 ISO 200에서만 테스트를 하다보니... 아무래도 콘탁스는 핸드블러가 생긴 것 같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그냥 사진을 올리긴 하지만 조만간 제대로 촬영해서 비교하실 수 있게 올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냥 이 인간 이렇게 사진 찍고 왔구나만 참조하세요. ^^ 아참/ 이 인간 환산 90mm랑 140mm랑 비교했어 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지만... 645포맷에서 140mm는 *0.625를 해서 135포맷의 화각이 나옵니다. 따라서 87.5mm 화각이 되는거죠. ^^ 아참.. 2012. 4. 25.
My Equipment [Olympus] E-300 Zuiko Digital 50mm F2.0 Lens Zuiko Digital 12-60mm F2.8-4.0 SWD Lens Zuiko Digital 35-100mm F2.8 Lens Olympus FL-50R SpeedLight Zuiko Digital 9-18mm F4.0-5.6 Lens E-5 with HLD-4 Zuiko Digital 14-35mm F2.0 Lens Zuiko Digital 8mm F3.5 fish eye Lens MMF-1 adapter(3/4 lens - M3/4 body) E-M5 OM 50mm F1.4 Lens(OM lens) M.Zuiko Digital 45mm F1.8 Lens M.Zuiko Digital 12mm F2.0 Lens MMF-3.. 2009.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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