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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바다... @ 강화 새벽 강화의 풍경... 2009. 8. 21.
제 마음입니다. Nikon F3, Vivitar 17-28mm Lens Kodak ProImage Film. FDI Scan. 2009. 8. 21.
하늘 바라기... 2007. 6. 안동 하회마을 하늘을 향해 열심히 올라가는 저 꽃처럼... 2009. 8. 21.
비공개 누드 촬영회... 예술을 넘어 외설과 포르노그라피의 세계로... 잠시 잠깐 촬영회라는 것을 주최하면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었다. 그 와중에 새로운 형식의 촬영회가 시작되기 시작했다. 비공개 누드 촬영회... 모델의 프로필을 보고 촬영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촬영하는 촬영회다. 그런데... 이 때 촬영한 사진은 온오프 상 공개할 수 없는 사진이 되고 만다. 근데 이런 사진을 왜 찍을까? 바로 포르노 그라피... 여성의 아름다운 선을 담는 누드와는 달리... 비공개 누드의 경우 나신을 넘어 여성의 성기까지 촬영을 한다. 이게 무슨 예술인가? 솔직히 누드 촬영하는 분들 중에 음부 사진을 찍는 분들이 계시다. 뭐.. 나름 예술이라면 예술이리라.. 하지만... 얕은 물가에서만 노는 나로서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이 포르노 그라피 촬영회가 요즘은 더 과격해졌다. 뭐.. 현재 양.. 2009. 8. 21.
나를 지키는 힘, 가족 - 마이 시스터즈 키퍼 감독: 닉 카사베츠 출연: 장르: 드라마 상영관: 서울극장 줄거리: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 수호천사가 있다 나 ‘안나’(아비게일 브레슬린)는 언니 ‘케이트’(소피아 바실리바)의 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태어난 맞춤형 아기이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제대혈, 백혈구, 줄기세포, 골수, 내 몸의 모든 것을 언니에게 주었고 그런 내 역할에 대해 한 번도 도전한 적 없었다. 하지만 이젠 아니다. 난 내 몸의 권리를 찾기 위해 엄마 ‘사라’(카메론 디아즈)와 아빠를 고소하기로 결심했다. 두 살배기 딸 케이트가 백혈병 진단을 받고 나서 모든 것이 달라졌다. 유전 공학으로 아이를 갖는다는 건 어떤 이들에겐 윤리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우리 부부에게 선택의 여지란 없었다. 그렇게 태어난 안나가 우릴 고소했다. 최고 승소율.. 2009. 8. 20.
Lineolated Parakeet 안녕 나는 잔물결이라는 뜻을 가진 사자나미라고 해. ^^ 몸에 깃털이 물결치듯 자란다고 해서 그런 이름을 가지고 있지. 나는 소형 앵무 중에 발을 쓰는 귀염둥이라고... 나는 라틴아메리카나 남아메리카 고산지방에 살지. 또 나의 장기는 사람들의 말을 할 수 있다는거지. ^^ 신기하지? 알은 3~8개 낳고 3, 4마리 정도 성공하는 편이지. 포란은 대략 21일 정도 걸린다. 보통 번식은 1세부터 하고 수명은 10~15년 정도 된다우... 보통 이유는 8~10주 정도 해줘야 하구요. ^^ 아무튼... 나는 참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귀하신 몸이란건 알겠지? ^^ 2009.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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