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여행 중... 군산으로 넘어가는 길에... 파란 하늘이 빼꼼이 고개를 내밀었다.
그리고 그 파란 하늘과 푸른 논이 카메라를 잡도록 만들고 말았다.
이 곳이 어디인지는 나중에 알게 된거지만...
아무튼 달리던 차를 세우고 잠시나마 파란 하늘과 대면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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