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grapher/landscape

바다와 함께 하는 마을, 해망동

by 카이로스76 2011. 8. 11.
전에는 언덕 위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그네들을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바다 바로 옆을 지났다.
지난 번과 다른 곳, 지난 번과 다른 자리...
지난 번과 다른 생각...
그리고 지난 번과 다른 나...
나, 바다를 바라보다.




반응형

'Photographer >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연이 안겨 준 아름다운 선물  (2) 2011.08.14
발 길을 돌릴 수밖에 없던 소룡동...  (4) 2011.08.12
다시 찾은 군산...  (4) 2011.08.09
파란 하늘이 차를 세우다.  (2) 2011.08.08
다시 찾은 전동성당  (8) 2011.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