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시돌목장을 출발해서 열심히 또 열심히 달렸다.
너무 열심히 왔나?
저녁 식사를 하러 주변을 헤매이다 한 식당에서 허기를 달랬다.
그리고 달려왔는데...
포인트 잡기가 조금은 어렵더란..
그래서 다시 헤매이다 자리를 잡고 지는 해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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