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 소개가 있었는데 조금은 궁금하긴 했는데...
막상 가 보니 정말...
한숨만 나왔다.
처음 오픈하고 관리를 안 한 곳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엉망이었다.
시설물에 거미줄이 한가득이고 여기저기 깨져있고...
게다가 들어가지 말아야 하는 곳이 애들 앉혀 놓고 사진 찍는 아저씨...
정말 관람객도 시설관리자들도 엉망이었다.
이래 놓고 세계 7대 자연경관을 목표로 한다는게 말이되나?
이 곳에 아무도 안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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