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은 너무나도 비싼 저녁 식사를 했다.
눈물이 핑... ㅡㅡ; 이게 뭐가 이렇게 비싸?? ㅡㅡ;
암튼.. 그 앞에 바다에 펼쳐진 하늘이 자꾸 눈이 갔다.
그래서 그래서.. 결국... 식사 중에 사진 찍으러 혼자 나갔다.ㅋㅋ
미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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