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지겹도록 동작대교를 찾는 것 같다.
뭐 그래야 열 번도 안 되는 횟수지만...
오늘 동작대교에선 불새를 담았다.
하늘의 구름이 약간은 새를 닮은 듯...
그 하늘의 구름과 그 붉어져만 가는 하늘과 그리고 내 마음도...
사진 한 컷 한 컷에 담아봤다.
반응형
'Photographer >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마 만에 가는 하늘공원인가? (0) | 2011.10.06 |
---|---|
이제는 지겨울만도 한데... 동작대교 (2) | 2011.10.04 |
제주의 마지막 일몰 - 서해안로 中에 (4) | 2011.10.02 |
길을 헤매이다 - 1100로 中 (2) | 2011.10.01 |
이렇게 해 놓고 돈을 받나? 소인국테마파크 (2) | 2011.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