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너무나 소중한 세 아이 레스터, 사란, 프라티마를 선물해 준 컴패션...
그 곳에서 행사 사진을 담은지 2년이 된 것 같다.
우연이 시작한 이 것이 큰 인연이 되고 그 인연이 이젠 내 삶이 된 것 같다.
그리고 내 행복 내 기쁨이 된 것 같다.
그래서 올해도 염치불구하고 부탁을 드렸다.
사진 촬영해도 되죠?
그리고 마지 못 해 시켜 주신건 아니시겠지? ^^
아무튼 그렇게 시작된 오늘의 촬영...
그리고 마무리...
그리고 내 안에 행복...
어쩌면 지금 내가 먹고 있는 살짝 녹아 그 어느 순간보다 달콤한 투게더 바닐라처럼...
내게 달콤하고 행복함을 주는지 모른다.
아무튼...
오늘의 기록들을 순서에 상관없이 두서 없이 흩뿌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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