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드 카멜레온.
솔직히 이렇게 매장에 있으면서 생물들 보는게 그닥 유쾌하지도 않을 뿐더러 귀찮기만 하다.
그런 내가 요즘 은근 개인적으로 기르고 싶은 녀석이 나타났다.
이 녀석...
앙증맞은 녀석의 행동 하나하나가 그냥 눈에 쏙 들어온다.
아... 이러면 안 되는데...
아무튼 녀석의 모습에 반하고 말았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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