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커피가 맛있어서? 아니면 특별히 분위기가 좋아서?
아니.. 뭐.. 일단 이런 저런 이유도 있지만...
사장님께서 사진을 찍으신다니...
게다가 그 작품 몇 점이 걸려 있어서 발을 들여 놓기 시작한 곳...
그리고 은근 그 먼 곳까지 종종 가게 되어 한 번 사진을 담아 보았다.
췟...
오늘 25.4로 한 번 담아 볼 걸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반응형
'수다쟁이 >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무 예뻐 반해버린 카페, Le Pure cafe (0) | 2012.02.14 |
---|---|
낮에 더 예쁠 것 같은 카페, Caffe Citta (2) | 2012.02.13 |
뜻밖에 발견, 다루지 (0) | 2012.02.07 |
Veiled Chameleon (6) | 2011.12.16 |
통신사 대결!!! SK vs KT (0) | 2011.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