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지나다 마주친 카페...
그냥 무심결에 들어갔지만 기대 이상의 모습에 반해버렸던...
정신 산만한 우리 일행을 그냥 묵묵히 바라봐 주시던 점원 분들과...
너무나 아기자기한 소품과 예쁜 인테리어에 흠뻑 취했던...
물론 잔과 아이템과 맛까지 모두 너무 멋졌던 그 카페...
조만간 다시 찾아가야 하지 않을까?
반응형
'수다쟁이 >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사동 유명한 카페, 모모콧 (2) | 2012.02.24 |
---|---|
다시 찾아 더 좋았던, 다루지 (0) | 2012.02.22 |
낮에 더 예쁠 것 같은 카페, Caffe Citta (2) | 2012.02.13 |
어쩌다 이 곳까지.. ㅡㅜ (0) | 2012.02.12 |
뜻밖에 발견, 다루지 (0) | 2012.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