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기다리려 자리한 그 카페...
밤 풍경도 예뻤고 잔도 예쁘게 주셨지만...
뭐니 뭐니 해도 낮 풍경이 기대되던 카페였다.
나중에 다시 찾아가야겠다고 점 찍게 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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