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항상 함께 다니는 녀석...
그림자...
녀석은 생물도 무생물도 아닌 나 그 자체인 것 같다.
그럼 난 생물인가 무생물인가?
갑자기 이런 애매모호한 문제가 내 뇌리를 스치는건...
잠이 오다 사라진 후의 몽롱함 때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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