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서 강원도로 목적지를 정했다. 정동진을 향해서...
그렇게 강화도를 빠져 나가는데...
저 앞에 불빛이 우리 차량을 막아섰다.
그리고 빛에 홀려 한걸음 한걸음...
길도 아닌 곳을 걷고 걸었다.
일행과 너무 떨어져 더 이상 가지는 못 하고...
몇 컷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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