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바닷 빛깔과 수평선 너머 낮게 깔린 구름이 몇 년 전 푸켓의 바다를 보는 듯 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왜 하필 푸켓 바다인지..
그냥...
문득...
씁쓸한 감정이 뇌리를 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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