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광명의 안양천 변을 따라 걸었다.
두번째...
여전히 실망시키지 않았던 안양천...
근데 왜 난 매번 밤에만 오게 되는걸까? ㅡㅜ
반응형
'Photographer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 지난 사진... 벚꽃... (2) | 2012.05.11 |
---|---|
[OM-D E-M5] 선율은 없어도... (4) | 2012.05.08 |
국립현충원, 그 곳에서 봄을 느끼다. (2) | 2012.05.03 |
25mm F1.4를 떨구다, 정자동 카페 골목 (4) | 2012.04.15 |
사랑에 빠진 왕 (0) | 2012.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