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수) 7시 서울극장 1관 하층 제일 뒷 줄, L21번
바로 어글리 트루스를 보기 위해 한 자리...
조금은 먼 거리지만 큰 기대를 갖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보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들려오던..
지잉...
지잉...
이건 뭥미?
무슨 영화를 보다 말고 스크린을 촬영하는 아가씨.. ㅡㅡ;
정말 이건 무슨 무개념인지...
가뜩이나 뒷자리라 몰입하기 힘든데...
그나마 완전 몰입되어 있던 그 순간에...
초점도 한 번에 잡질 못 해서 징... 지잉... 징..
ㅡㅡ;
그리고 철컥.. 철컥.. ㅡㅡ;
취재를 나오신건지..
시사회에 오신건지...
통로 건너편이라 뭐라 말도 못 하고...
사진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되신건지. ㅡㅡ;
이런 경우 M모드 촬영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셔터 소리는 철컥, 처얼컥, 철컥.. ㅡㅡ;
끝나고 좀 민망하라고 이런 경우 촬영은 M모드로 하세요.
하고 싶었는데... 에효..
암튼.. 정말 이런 무개념은 좀 사라져야 하는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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