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진주린이라고 해. ^^
금붕어의 일종인데...
내 비늘 하나 하나 독특하게 보이지?
바로 석회질이 침착되어서 이런 독특한 모습을 갖춘거라고...
암튼 이 녀석 덕에...
몸에 진주를 붙인 것 같다고 해서 진주린이라 불려지지...
암튼 내 생김은 이렇고 난 5년 정도 산다고...
게다가 수질은 약산성에서 중성 사이가 딱 좋고...
온도는 음..
23~28도.. 적당하지? ^^
암튼.. 나를 멋지게 한 번 돌봐 주지 않을래?
반응형
'수다쟁이 >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췌 알 수 없는 섹시 코미디, 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 하기 (0) | 2009.09.05 |
---|---|
신선한 소재로 이야기 하는 인간의 잔인한 본성, 디스트릭트 9 (0) | 2009.09.04 |
Crested Gecko (0) | 2009.09.03 |
사랑에 대한 관념 깨기, 어글리 트루스 (0) | 2009.09.03 |
울 엄마가 생각 나는 영화, 애자 (0) | 2009.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