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마이클 이안 블랙
출연:
장르: 멜로, 애정,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상영관: 드림 시네마
줄거리:
사랑하는 약혼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겠다고 맹세하며 1년을 폐인처럼 지낸 앤더슨(제이슨 빅스). 어느 날 친구의 잔소리에 욱하는 마음으로 레스토랑에서 난생 처음 본 서빙녀 케이티(아일라 피셔) 에게 ‘급’ 청혼을 한다. 그런데! 농담 반, 진담 반 던진 프로포즈에 걸려든 케이티에게서 돌아온 대답은 “YES!” 요상한 커플의 ‘급’ 로맨스는 이렇게 퐝당하게 시작 되는데…
영화이야기:
이런 일이 가능할까?
뭐.. 우연이 필연이 되기도 하지만...
이 영화의 커플처럼 생뚱 맞은 커플도 없을 것 같다.
순간 순간 헉.. 으~~.. ㅍㅎㅎㅎ 뭐.. 그렇긴 한데...
결국 뭘 이야기 하려는지 당췌 알 수는 없다. ㅋㅋ
반응형
'수다쟁이 >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틀린 시각, 다른 시각 - 산타렐라 패밀리 (0) | 2009.09.09 |
---|---|
모든 거엔 사랑이 답, 미스맘 (0) | 2009.09.05 |
신선한 소재로 이야기 하는 인간의 잔인한 본성, 디스트릭트 9 (0) | 2009.09.04 |
Red Pearl Scale (0) | 2009.09.03 |
Crested Gecko (0) | 2009.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