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디지털백을 들고 다녔습니다.
녀석과 간만에 외출이라 정말 열심히 들고 다녔죠.
그런데 녀석을 아니 저를 너무 맹신했나 봅니다.
ISO를 25로 두고 촬영...
그러다 보니 전부 흔들려서 버리고 말았죠. ㅠㅠ
아무튼 더 이상 저를 맹신하지 말아야겠다는 좋은 교훈을 깨닫고 온 자리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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