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음도에서 거의 날을 새고 시화방조제로 뜨는 해를 담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하늘이 역시 도와 주지 않더군요.
하기사 일출은 생각도 안 하고 나선 출사였던지라 망원이 없었다는...
암튼 그래도 열심히 담았다죠. ^^
반응형
'Photographer >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십리역에서의 야경... (2) | 2013.07.04 |
---|---|
너무나 예뻤던 미술관... (0) | 2013.07.03 |
송산공룡알 화석지의 밤 (2) | 2013.06.28 |
과신한 결과... (0) | 2013.06.26 |
과연 무엇을 위한 개발일까? (4) | 2013.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