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그냥 마음내키는대로 셔터만 누를 때가 있습니다.
특별히 달리는 차 안에선 더욱더요.
사진에 담고 싶지만 그게 뜻대로 안 될 때는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말이죠.
그래서 남겨진 사진들도 어느덧 제 사진이 되어 있으니까요.
반응형
'Photographer >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에 빛나던 곳, 엑스포 다리 (2) | 2013.07.11 |
---|---|
뚝섬유원지에서 바라본 풍경 (0) | 2013.07.10 |
오랫만에 방문한 곳, 삼양목장 (2) | 2013.07.07 |
왕십리역에서의 야경... (2) | 2013.07.04 |
너무나 예뻤던 미술관... (0) | 2013.07.03 |